책 읽기 2019. 8. 17. 15:40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성공습관 4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성공습관

 

4. 당신에게 맞는 환경을 선택하라 

 

 

주변 정세를 읽지 못하는 작은 인물 

   옛날 여러 제후국들이 패권을 다투던 춘추전국시대였다. 맹(孟)씨가와 (施)씨가는 담장을 사이에 둔 이웃이었다. 맹씨가와 시씨가는 똑같이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두 집안 모두 큰아들은 학문을 닦고 둘째 아들은 무술을 연마했다.  

   맹씨가의 두 이들은 장성한 뒤 각자 청운의 꿈을 안고 집을 떠났다. 큰아들은 (秦)나라를 찾아가 유가의 '인()'의 도를 설파하며 왕에게 유세했다. 그러나 일편단심 천하를 재패 하겠다는 야망에 사로 잡혀있던 진나라 왕은 그의 유세를 따분해할 따름이었다. 그럼에도 큰아들은 고집스럽게 밤낮으로 왕을 설득하며 유세활동을 펼치다 급기야 왕의 노여움을 사고 말았다.  

   "지금 각 제후국에서는 병력을 증강하여 전투를 벌이면서 부국강병을 꾀하고 있는 실정이다. 헌데 네놈의 말마따나 인과 의로만 나라를 다스린다면 그건 자멸을 자초하는 게 아니고 뭔가? 그깟 얼토당토않은 이론으로 내 눈과 귀를 막아 나라를 망하게 하려 들다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게 누구 없느냐! 

   왕은 그에게 궁형(宮刑), 남자의 생식기를 거세하던 중국 고대 형벌-역주)을 내리고는 추방시키고 말았다. 

   한편, 무예를 연마했던 맹씨가의 둘째 아들은 위(衛)나라 왕을 찾아가 전쟁의 중요성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위나라 왕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위나라는 여러 제후국가들 가운데 힘이 약한 국가이다. 난 여러 대국의 눈치를 살피고 비위를 맞추는 한편 약소국들이 도발을 일으키지 않도록 최대한 다독이면서 지금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헌데 지금 나더러 전쟁을 일으키라고 말하면 이는 곧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꼴이지 않느냐? 오늘 너를 이대로 보낸다면 넌 분명 다른 나라에 가서 전쟁을 일으키라고 유세할 것이 뻔하다. 그러면 필경 너의 망언에 귀 기울여 전쟁을 일으키는 군주가 생길 테니 이는 재앙을 자초하는 일일 게다. 그래서 너를 이대로 멀쩡하게 보낼 수 없구나." 

   왕은 그의 다리를 잘라 버리고는 강제로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자식들의 입신양명과 출세를 꿈꿨던 맹씨 일가는 뜻밖의 불행에 서로 부둥켜안고 통곡했다. 

   작은 인물이라고 해서 재능이 없거나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다. 개중에는 강렬한 성취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자신의 능력만을 바라볼 뿐 전반적인 주변 정세와 시기를 잘 파악하지 못한 채 지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데 있다. 그리하여 결국엔 재능을 썩히거나 아니면 때를 만나지 못해 주변 사람들의 시기심에 인생을 망치고 만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선택할 줄 이는 큰 인물 

   한편 시()씨가의 두 아들 역시 장성한 후 각자 자신의 인생을 찾아 집을 나섰다. 학문을 닦았던 큰아들은 제(薺)나라를 찾아가 '인(仁)'의 도를 설파했다. 마침 인과 의로 천하를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하던 제나라 왕은 그를 흔쾌히 받아들여 왕자의 스승으로 삼았다. 한편 초(楚)나라를 찾아간 둘째 아들은 왕에게 전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천하통일의 꿈을 꾸고 있던 초나라 왕은 흡족해 하며 당장에 그를 군관으로 삼았다. 두 아들이 관직에 나가 출세하게 되자 시씨 일가는 부와 권력을 거머쥐게 되었고, 고향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어느 날 실의에 빠진 맹씨 부친이 시씨를 찾아와 하소연하자 시씨 부친이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그의 행위가 시의적절해야만 발전할 수 있고, 정 반대일 경우는 재앙에 맞닥뜨릴 수가 있네. 자네 집이나 우리 집 아들들 모두 똑같은 걸 배웠는데도 결과가 달랐던 이유는 바로 주변 정세에 순응했는지 아니면 역행 했는지의 차이 때문일세. 이 세상에 영원 토록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진리는 없네. 예컨대 과거에는 긴요하게 필요했던 것들이 지금은 불필요해지기도 하고, 혹은 지금 폐기되는 것들이 미래에 가서는 다시 필요해지기도 하지. 관건은 자신이 처한 시기와 장소에 부합되느냐는 점일세. 만일 주변 환경은 생각지도 않은  우직스럽게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한다면 설사 공자나 맹자처럼 박학다식한 성현일지라도 비렁뱅이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 걸세." 

    인물은 세상 만물과 인간이 하나라는 태생적 동질감을 인정하고 어떻게 환경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의 문제를 심사숙고한다. 이는 단순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나아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있는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서다. 무릇 사람의 천성과 환경의 특수성이 서로 일치하면 몸과 마음에 모두 이익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PLUS 

1. 자신의 가치관에 적합한 환경을 선택하라.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조직체들은 저마다 독특한 가치관을 갖추고 있다. 가령 이익을 우선시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대의를 위한 봉사를 중시하는 집단이 있다. 또한 근시안적인 목표에 집착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미래 가치와 비전을 중시하는 집단이 있다. 만일 당신이 속해 있는 조직체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그곳을 떠나라. 

2. 조직체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성격은  집단의 성격을 결정짓는다. 그러므로 당신과 뜻이 잘 맞는 지도자를 좇아가라. 

3. 오로지 직위와 월급 봉투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무엇보다도 환경의 적합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 지금 당신이 속해 있는 집단의 가치관에 동의할  없다거나, 쉽사리  집단을 벗어나 개혁을 일으킬 수 있는 역량이 없다면 침묵하라. 

 


책 읽기 2019. 8. 4. 06:00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성공습관 3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성공습관 3

 

2. 용기를 갖고 전진하라 

 

 

  우물 안의 개구리로 주저앉는 작은 인물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있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청년은 자신이 여러 분야에서 부족함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때로는 경험이 부족하고, 때로는 전문 지식이 부족하여 그 어떤 업무도 완벽하게 수행할 자신이 없었다. 자신감을 상실하고 나자 까다로운 업무는 감히 나서서 처리할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혹시나 실수로 일을 망쳤다간 명문대 출신이라는 자부심마저 깨질까봐 매사에 전전긍긍하며 몸을 사리게 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상사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 청년은 회사 내 잡다한 잔심부름을 도맡게 되었다. 결국 그는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학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능한 직원으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작은 인물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제한하여 무슨 일이든 과감히 나서서 처리하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이나 단점이 드러나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식하다거나 경험이 부족하다거나 혹은 너무 어리거나 유치하다는 평가를 받게 될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리저리 몸을 사리다 결국엔 자기 자신을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개구리' 만들어 '우물'속에 가두고 만다. 

  무슨 일이든 직접 겪어야만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성과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록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지만 풍부한 인생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설사 실패하더라도 거울로 삼아 교훈을 얻게 된다. 작은 인물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하여 여간해서는 직접 몸으로 부딪치지 않는다. 그럴수록 그들의 지식과 경험은 빈곤해져서 결핍될 수밖에 없다. 결국엔 어떤 일도 훌륭히 완수할 수 없게 되어 평생 아무런 겸결과도 언지 못한다.  

 

 

용기를 갖고 도약하는 큰 인물 

  인물이라고 해서 처음부더 특출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지하고 유치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였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남들로부터 지적이나 조롱을 받거나 혹은 좌절을 겪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무작정 맨몸으로 부딪친다. 그 다음에는 고통 속에서 지혜를 얻고, 눈물 속에서 영혼을 단련시키며, 땀방울 속에서 능력을 쌓아가며 마침내 성공의 조건을 획득한다. 

  바바라(Barbara)는 처음 미국으로 이민 왔을 당시 무일 푼 신세였다. 중학교 졸업장조차 없는 데다 근무 경험도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눈 앞에 가로 놓인 고난과 역경에 눈급만큼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한 자신감 덕분에 그녀는 비교적 규모가 큰 인쇄회사에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고, 여기 시간을 환용해 공부한 덕분에 꽤나 능력 있는 회계원이 될 수 있었다. 그러니 바바라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에게 중요한 요직을 맡을 만한 능력이 있다고 확신한 그녀는 사장을 찾아가 회사의 회계감사관 자리를 요구했다. 그러나 사장은 이렇게 충고했다. 

  "회계원으로서 자네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나도 인정하네. 허나 자네의 실제 학력에 맞춰서 좀 더 현실적인 목표를 갖도록 하게." 

  사장의 충고는 바바라의 가슴속에 불을 지폈다. 그녀는 주저 없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작은 회계사무소를 차렸다. 그녀는 일하는 듬틈이 사업에 필요한 거라면 무조건 배우면서 그녀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하나씩 걷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대기업 수준의 회계사무소 5개를 거느린 사장이 되었다. 눈부신 성공을 일궈낸 그녀는 성공담을 물어오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이 낭신의 꿈을 짓밟도록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걸핏하면 쌍지팡이를 들고 반대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늘은 언제 어디서나 수십 개, 수백 개의 이유를 늘어놓으며 당신의 목표가 실현 불가능한 허황된 꿈이라고 반대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의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믿고 꿈을 일귀나가야 합니다." 

 

+PLUS 

1. 보통 사람들은 대개 처음부터 '할 수 없다'고 믿으며 무슨 일이든 포기부터 한다. 희망과 목표가 있을 리 만무하다. 이때는 "난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대신 "난 기필코 해내고 말 거야"라고 말하면서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2. 무슨 일이든 최고 수준의 목표를 만든 다음, 모든 정력과 심혈을 기울여 몰입하라. 대부분 실패의 주된 요인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우리는 천근에 달하는 돌덩이를 한번에 들어 올릴 수는 없지만, 대신 산 하나는 거든히 옮길 수 있다. 이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끈기와 노력의 문제다. 

3.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가 당신의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다. 그 장애물을 통과 

나면 당신은 가치 있는 경험과 자신감을 얻게 것이다. 

 

 

 

 

책 읽기 2019. 8. 3. 14:18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성공습관 2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습관

2. 용기를 갖고 전진하라

 

 

우물 안의 개구리로 주저앉는 작은 인물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있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청년은 자신이 여러 분야에서 부족함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때로는 경험이 부족하고, 때로는 전문 지식이 부족하여 그 어떤 업무도 완벽하게 수행할 자신이 없었다. 자신감을 상실하고 나자 까다로운 업무는 감히 나서서 처리할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혹시나 실수로 일을 망쳤다간 명문대 출신이라는 자부심마저 깨질까봐 매사에 전전긍긍하며 몸을 사리게 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상사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 청년은 회사 내 잡다한 잔심부름을 도맡게 되었다. 결국 그는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학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능한 직원으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작은 인물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제한하여 무슨 일이든 과감히 나서서 처리하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이나 단점이 드러나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식하다거나 경험이 부족하다거나 혹은 너무 어리거나 유치하다는 평가를 받게 될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리저리 몸을 사리다 결국엔 자기 자신을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개구리'로 만들어 '우물'속에 가두고 만다.

   무슨 일이든 직접 겪어야만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성과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록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지만 풍부한 인생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설사 실패하더라도 거울로 삼아 교훈을 얻게 된다. 작은 인물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하여 여간해서는 직접 몸으로 부딪치지 않는다. 그럴수록 그들의 지식과 경험은 빈곤해져서 결핍될 수밖에 없다. 결국엔 어떤 일도 훌륭히 완수할 수 없게 되어 평생 아무런 겸결과도 언지 못한다.

 

용기를 갖고 도약하는 큰 인물

   큰 인물이라고 해서 처음부더 특출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지하고 유치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였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남들로부터 지적이나 조롱을 받거나 혹은 좌절을 겪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무작정 맨몸으로 부딪친다. 그 다음에는 고통 속에서 지혜를 얻고, 눈물 속에서 영혼을 단련시키며, 땀방울 속에서 능력을 쌓아가며 마침내 성공의 조건을 획득한다.

   바바라(Barbara)는 처음 미국으로 이민 왔을 당시 무일 푼 신세였다. 중학교 졸업장조차 없는 데다 근무 경험도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눈 앞에 가로 놓인 고난과 역경에 눈급만큼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한 자신감 덕분에 그녀는 비교적 규모가 큰 인쇄회사에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고, 여기 시간을 환용해 공부한 덕분에 꽤나 능력 있는 회계원이 될 수 있었다. 그러니 바바라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에게 중요한 요직을 맡을 만한 능력이 있다고 확신한 그녀는 사장을 찾아가 회사의 회계감사관 자리를 요구했다. 그러나 사장은 이렇게 충고했다.

   "회계원으로서 자네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나도 인정하네. 허나 자네의 실제 학력에 맞춰서 좀 더 현실적인 목표를 갖도록 하게."

   사장의 충고는 바바라의 가슴속에 불을 지폈다. 그녀는 주저 없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작은 회계사무소를 차렸다. 그녀는 일하는 듬틈이 사업에 필요한 거라면 무조건 배우면서 그녀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하나씩 걷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대기업 수준의 회계사무소 5개를 거느린 사장이 되었다. 눈부신 성공을 일궈낸 그녀는 성공담을 물어오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이 낭신의 꿈을 짓밟도록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걸핏하면 쌍지팡이를 들고 반대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늘은 언제 어디서나 수십 개, 수백 개의 이유를 늘어놓으며 당신의 목표가 실현 불가능한 허황된 꿈이라고 반대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의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믿고 꿈을 일귀나가야 합니다."

 

+PLUS

1. 보통 사람들은 대개 처음부터 '할 수 없다'고 믿으며 무슨 일이든 포기부터 한다. 희망과 목표가 있을 리 만무하다. 이때는 "난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대신 "난 기필코 해내고 말 거야"라고 말하면서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2. 무슨 일이든 최고 수준의 목표를 만든 다음, 모든 정력과 심혈을 기울여 몰입하라. 대부분 실패의 주된 요인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우리는 천근에 달하는 돌덩이를 한번에 들어 올릴 수는 없지만, 대신 산 하나는 거든히 옮길 수 있다. 이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끈기와 노력의 문제다.

 

3.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가 당신의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다. 그 장애물을 통과

고 나면 당신은 가치 있는 경험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자료출처 : 후웨이홍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습과] 부광

책 읽기 2019. 7. 28. 19:38

#성공한 #CEO 들의 69가지 #습관 1

 

#성공한 #CEO 들의 69가지 #습관

 

1.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벼락 #출세를 꿈꾸는 작은 인물

백만장자나 유명 인사 혹은 권력가를 인생 목푤 삼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평범한 사람이 그렇게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어디서부터 첫 걸음을 때야 하는지조차 모른다.

그들은 오로지 환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목표까지의 거리를 단숨에 뛰어 넘으려고 한다. 예컨대 백만장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복권이 당첨되거나 벼룩시장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골동품을 운 좋게 산다거나 혹은 길거리에서 다이아몬드를 줍는 등 횡재로 꿈을 이루는 모습만을 상상한다. 유명 인사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슈퍼맨처럼 달려가 구해줌으로써 단번에 명성을 날리는 것이다. 이때 위험에 빠진 사람이 아름다운 미녀라면 결혼 문제도 더불어 해결이 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정작 그런 기회가 주어지면 겁에 질려 동가기 일쑤다. 불읠 보고 달려가 악당을 단숨에 때려눕힐 만큼의 체력과 담력이 거저 생기는 것이 아니 않는가? 뿐만 아니라 권력가가 되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의 숨겨진 재능을 꿰뚫어 본 정계의 권력자를 만나 발탁되기를 꿈꾼다. 그 귀인에게 어여쁜 딸이라도 있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그러니 실상 그러한 귀인을 만난다손 치더라도 재능을 알아줄 사람이 있을 리 만무하다. 

작은 인물이 바라는 이 같은 꿈은 그림의 떡일 뿐 진정한 인생의 목표라고 할 수 없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이들은 ‘무릉도원’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즉 모든 사람들이 평등과 자유 속에서 물질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살아가는 이상향을 꿈꾼다. 일단 운 좋게 그곳에 발을 디디기만 하면 꿈과 같은 낙원에서 한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낙원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설사 있다고 해도 게으른 사람을 쉽게 받아들여줄 곳은 아무데도 없다. 그러므로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현실을 직시하는 게 상책이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큰 인물

미국의 유명한 칼럼니스트 찰리 컬킨(Charlie Culkin)은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는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물밀 듯이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한 방울 한 방울씩 떨어진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은 곧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

일본 ‘산요 전기’의 창업자인 이우에 가오루는 14세 되던 해에 ‘마츠시다전기’의 수습사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그에게는 마츠시다전기 회사의 사장과 같은 대기업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그는 꿈을 위해 남들보다 열배에 가까운 노력을 기울였다. 낮에는 제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일을 대충 해치우는 법이 없었고, 남들이 모두 쉬는 밤에는 야간학교를 다니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다져나갔다. 덕분에 그는 뛰어난 업무 실적과 능력을 인정 받아 19세에 공장장으로 임명되었고, 승진을 거듭한 끝에 본사의 생산본부장 직으로까지 올라섰다. 그리고 나중에는 형제들과 힘을 모아 직접 회사를 창립했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산요회사다.

큰 인물은 일단 인생의 목표를 세우면 그에 필요한 능력을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의 목표를 향해 걸어간다. 어쩌면 살아있는 동안 최종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중도에 포기하는 법이 없기에 보통 사람들보다 값지고 보람찬 삶을 산다.

영월(寧越)은 중모현(中牟縣, 하남성(河南省)에 위치함-역주)의 시골 농부였다. 그는 날마다 논밭을 일구며 사는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 어느 날 친구를 찾아가 물었다.

“이보게, 어떻게 하면 이처럼 힘든 농사꾼 신세를 면할 수 있겠나?”

그러자 친구가 이렇게 대답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글공부를 하는 걸세. 한 20년 정도 글공부를 하면 분명 출세 할 수 있을 걸세.”

그러자 영월이 말했다.

“그렇다면 난 남들이 놀 때 안 놀고, 남들이 잠잘 때 안 자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15년 안에 그 목표를 달성하겠네.”

그날부터 영월은 농사짓는 틈틈이 글공부에 전념했다. 그로부터 15년후, 그는 뛰어난 학문과 해박한 지식으로 근방에 소문이 자자해지면서 마침내 주(주)나라 황제의 스승으로 초빙되었다.

이른바 능력의 높고 낮음은 도보 행군에 비유할 수 있다. 빠른 걸음으로 속도를 내서 걸어가는 사람은 하루 동안 백리를 걸어도 금세 체력을 소진하여 그 자리에 주저앉을 수 밖에 없다. 반면에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사람은 만릿길도 거뜬히 완주할 수 있다.

 

 

***Plus***

1.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바로 가장 효과적인 성공방법이다. 성실한 업무 습관을 기르는 일은 그 어떤 가치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2. 설사 지금 당신의 직업에 불만스럽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일하라. 그 일을 선택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지 않는가? 큰 인물은 자신의 선택을 바꿀지라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3. 우선 당신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목표 방향을 확정하라. 당신 발 밑에 놓인 길은 목표 지점과도 연결되어 있지만. 동시에 당신이 가고 싶지 않은 예기치 못한 곳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 후웨이홍 [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습과] 부광

 

 

 

2019. 7. 28. 14:22

강식당에 나온 백종원의 만능짜장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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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7. 28. 13:10

#구구단 필요 없는 #곱셈법

#구구단 이 필요 없는 #곱셈 법 이에요 재미 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한번 계산해 보세요

초등학교 시절, 구구단을 못 외워 곱셈이 너무 어려웠던 경험이 꽤 있을 것이다. 곱셈을 할 때 구구단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25 × 13을 계산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곱셈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참고로, 구구단은 1부터 9까지의 두 수를 곱한 9×9의 곱셈표로, 지금으로부터 약 1200여 년 전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9단부터 외웠기 때문에 ‘구구단’이라고 부른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곱셈법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곱셈법으로 25 × 13 계산하기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곱셈법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곱셈식에서 왼쪽에 위치한 수를 이진법으로 분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곱셈식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수를 ‘2배’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수를 이진법으로 분해했을까? 또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이진법을 알고 있었던 걸까? 사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십진법을 썼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모든 수를 1과 2의 거듭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곱셈식에서 수를 이진법으로 분해해 ‘2배 하기’와 ‘더하기’만으로도 곱셈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러시아 농부들의 곱셈법

러시아 농부들의 곱셈법으로 25 × 13 계산하기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곱셈법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러시아 농부들의 곱셈법도 있다. 러시아 농부들의 곱셈법에서는 곱셈식에서 왼쪽에 위치한 수를 2로 나눠 그 몫을 쓰고, 나머지와 상관없이 몫을 연속해서 2로 나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곱셈법과 조금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수를 2로 분해한다는 점은 똑같다. 결국 러시아 농부들의 곱셈법도 이진법과 분배법칙을 이용한 것이다.

선만 잘 그으면 곱셈이 된다?!

선 긋기 곱셈법으로 25 × 13 계산하기

선 긋기 곱셈법은 자연수의 곱셈 원리를 잘 활용한 방법이다. 자연수의 곱셈은 덧셈으로 바꿔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3 곱하기 5는 3을 5번 더하면 된다. 선긋기에서 교차점의 개수는 자연수를 연속으로 더한 값이 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과 같이 그은 선에서 교차점은 3+3(또는 2+2+2)으로, 3×2를 나타낸다. 따라서 교차점이 의미하는 자릿수만 알면, 교차점의 개수를 묶은 다음 더하는 것으로 곱셈 값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겔로시아 곱셈법과 존 네이피어의 계산막대

표를 사용해 곱셈을 하는 방법에는 겔로시아 곱셈법과, 존 네이피어(John Napier, 1550~1674)의 계산막대를 사용한 곱셈법이 있다. 먼저 겔로시아 곱셈법의 ‘겔로시아’는 ‘격자’를 뜻하는 말로, 이 곱셈법은 인도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인도의 수학자 바스카라(Bháskara)가 지은 수학책인 [릴라바티]에 등장했고, 또 다른 인도의 수학책에서도 겔로시아 곱셈법이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겔로시아 곱셈법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세로 곱셈법과 원리가 같으며, 사선으로 배열해 수를 더하는 방식이다.

겔로시아 곱셈법으로 25 × 13 계산하기

반면 네이피어의 곱셈법은 구구단을 막대로 만들어 곱셈을 쉽게 하도록 만든 것이다. 구구단 계산막대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구구단을 외울 필요가 없지만, 항상 계산막대가 있어야 한다. 네이피어는 계산의 혁명이라고 부르는 ‘로그(log)’를 발명한 수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존 네이피어의 계산막대 곱셈법으로 25X13 계산하기

 

존 네이피어의 계산막대

 


곱셈 알고리즘 등장, 큰 수의 곱셈도 문제없어!

고대와 중세의 곱셈법을 알아봤으니 컴퓨터 시대의 곱셈법도 알아보자(컴퓨터는 수를 이진법으로 다루고 있으니, 애당초 구구단을 외울 필요가 없다).

카라추바 알고리즘은 러시아의 수학자 아나톨리 알렉세예비치 카라추바가 1960년에 발견한 것으로, 컴퓨터에서 계산을 빠르게 하기 위해 고안된 알고리즘이다. 일반적으로 n자리 수 두 개를 곱하려면 한 자리 수의 곱셈을 n2번 해야 한다. 예를 들어 25×13을 하려면 5×3, 2×3, 5×1, 2×1과 같이 한 자리 수의 곱셈이 4번 필요하다. 그런데 카라추바 곱셈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한 자리 곱셈 횟수가 최대 n의 log23제곱개로 줄어든다. 만약 n=210이라면 일반적인 곱셈에서는 (210)2=1,048,576회 한 자리 수의 곱셈을 해야 한다. 그러나 카라추바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한 자리 수 곱셈을 310=59,049회만 해도 되어, 무려 약 17배 이상 곱셈 횟수를 줄일 수 있다.

25×13을 카라추바 알고리즘으로 계산하면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즉, 카라추바 알고리즘의 기본원리는 식을 변형한 데에 있다. 25×13을 하려면 4번의 곱셈이 필요한데, 식을 변형해 인수가 3개로 줄어들도록 한 것이다. 이 방법은 간단한 숫자의 곱셈에서는 오히려 더 복잡하고 번거로워 보이지만, 컴퓨터로 큰 수의 곱셈을 할 때에는 시간을 줄여 효율적이다.

카라추바 알고리즘의 원리를 문자로 사용해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a×10 + b)(c×10 + d) = 100ac + 10{ac + bd - (a-b)(c-d)} + bd

즉, ac + bd - (a-b)(c-d) = bc + ad 인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카라추바 알고리즘 이후에, 톰-쿡(1966년), 쉔하게-슈트라센(1971년), 퓌러 알고리즘(2007년) 등 새롭고 더 빠른 곱셈 알고리즘이 등장하였다. 앞으로도 언제 더 새로운 알고리즘이 등장할지는 알 수 없다. 또 그 발명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구구단을 외우는 것은 힘들긴 하겠으나, 그래도 그냥 외우는 것이 좋다. 컴퓨터는 컴퓨터고, 사람이 계산할 때 편리함으로 따지자면 아직은 구구단 곱셈법이 최고니까.

장경아 | 수학동아기자

학창시절 수학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더 많은 독자들에게 재밌는 수학을 소개하고 싶어 수학동아 기자가 됐다. 실생활 속에서 신기하고 재밌는 수학 이야기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

수학동아 http://math.dongascience.com

 

카테고리 없음 2019. 7. 27. 18:10

#새찬송가 #전곡 mp3

#새찬송가 #전곡 mp3 입니다. 

1절 2절 3절 간주 그리고 4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틀어놓고 예배 인도 하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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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7. 27. 17:04

#내일배움카드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일배움카드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내일배움카드제는 #고용노동부 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며, 구직자(실업자)냐 근로자냐에 따라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과정은 거의 비슷하고요. 다만, 구직자 쪽이 심사 과정이 좀 더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조건은 다음과 같은데요. 카드를 발급받으면 학원 수강료 등 #직업훈련 비용으로 연간 200만 원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용센터에서 신청 접수 서류 확인이 이루어지고 카드사에서 발급 교부와 카드 수령의 절차로 이루어집니다.

빠르면 7일 늦어도 21일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1. 내일배움카드 신청 자격

 

1.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 중인 사람 ->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해당이 됩니다.

2. 기간제 근로자

3. 단시간 근로자(1주 근무시간이 36시간 미만)

4. 파견근로자

5. 일용근로자

6. 자영업자(고용보험료 체납액이 없어야 해요!)

7. 카드 신청한 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이직 예정인 사람

8. (경영상의 이유로) 90일 이상 무급휴직 및 휴업 중인 사람

9. 대규모 기업(그냥 대기업) 재직 중인 45세 이상인 사람

10. 대규모 기업 육아 휴직자

11.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한 날로부터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3년 이상이고,

그 기간 동안에 사업주 및 근로자 개인 지원 훈련 과정 수강이력이 없는 자

(즉, 카드 신청하고 3년 동안 한 번도 수강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이겠죠?)

12. 고용위기지역 근로자

(기업의 대규모 도산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안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대상자입니다. 주로 지방 쪽이 해당되겠죠.)

 

대학생도 인턴이나 알바 등으로 고용보험을 내고 있으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대상자가 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이 해당되죠?

 

2. 신청 방법 - 그럼 이제 신청방법입니다!

 

고용노동부 HRD-Net에 접속하면 딱 메인화면에 크게 구직자와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신청이 있습니다.

 

위에 고용노동부 HRD-Net 메인화면 붉은색 박스 칸에 '내일배움 카드신청'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후 카드 선택과 신청인 정보 입력, 회사정보 입력, 근로계약서 제출 후 카드 신청을 하면 끝나게 됩니다.

아래 대략적인 작성 항목들을 참고하세요

정말 간단하죠?

이렇게 10분만 투자하면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신청이 끝나게 됩니다.

이제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사용법, 즉 어떠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청과 동일하게 HRD-Net 메인화면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분류별 훈련정보 검색 직업훈련정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훈련 유형에서부터 지역검색으로 원하는 훈련과 지역을 선택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빵, 바리스타, 간호조무사, 전산세무회계, 컴퓨터활용능력, 웹디자인, 건축설계, 메이크업 미용사, 웹/앱 개발, 사무행정, 요리, 영상제작 등 수많은 학원 정보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교육이 본인이 지역에 없다고 하면 원격(인터넷, 우편) 훈련과정도 있습니다.

 

 

 

근로자 훈련과정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발급 주의점!

고용노동부 HRD-Net

1. 근로자가 퇴사한 후에 근로자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훈련비 환수 등 제재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본인의 근로자 카드로 대리 출석을 한 경우 본인과 다른 훈련생 모두 근로자 카드 사용이 중지됩니다.

3. 훈련과정을 수료하지 못하는 경우 횟수에 따라 훈련비 지원한도 삭감, 자부담 발생, 카드 사용 제한 등 불이익 발생됩니다.

 

 

 

 

 

 

 

 

 

 

 

 

 

 

 

 

 

 

[출처]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및 사용법|작성자 법인 컨설팅 동행